▲ ‘제10회 브로츠와프 월드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7월 18일 14시 45분 루프트한자 LH713편을 통해 폴란드로 출국했다. 인천공항을 통해 폴란드로 향한 대한민국 선수단은 석원웅 선수단장(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하여 롤러, 수중핀수영, 볼링, 에어로빅, 체조 등 선수단 36명이 본단으로 출국했다. 출국장에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도 참석하여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대회 참가를 기원했다.
월드게임은 국제월드게임협회(IWGA)의 주관으로 4년마다 개최되는 비올림픽종목 국제종합경기대회다. 7월 20일부터 11일간 폴란드 브로츠와프(Poland, Wroclaw)에서 개최되는 이번 월드게임은 전세계 31종목 100개국 4,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당구(2), 댄스스포츠(5), 롤러(4), 볼링(5), 산악(스포츠클라이밍, 2), 웨이크보드(3), 핀수영(10), 양궁(2), 실내조정(5), 리듬체조(2), 에어로빅(13) 11개 종목, 총 58명(선수 42명, 경기임원 11명, 본부임원 5명)으로 구성되어 대회에 출전한다.
선수단은 7월 7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결단식을 갖고 대회 출전에 선전을 다짐하였으며, 20일 19시 브로츠와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 참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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