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한체육회, 국제올림픽아카데미(IOA) 아테나상 수상
  • 최훤
  • 등록 2017-06-19 15:34:24

기사수정
  • 한국 최초의 IOA 명예상 수상




국제올림픽아카데미(International Olympic Academy, 이하 “IOA")는 6월 18일(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제57회 IOA 정기연수회 개회식 겸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에 IOA 명예상(Honorary Prizes) 중 하나인 아테나(Athena)상을 수여했다. 


IOA는 2003년부터 매년 학문, 교육 및 올림픽운동 관련 사업에 기여한 주요 인사/단체에 명예상을 수여해왔다. 올해는 아테나(Athena)상 수상 기관으로 대한체육회(KSOC)를, 올림피아(Olympia)상 수상자로는 싱가폴 국적의 IOC 위원 Ser Miang NG을 선정했다.


IOA는 대한체육회를 수상 기관으로 선정한 사유로 ”그동안 올림픽 운동 및 역사적 발전에 활발히 참여해왔으며, IOA와도 긴밀히 협력하여 젊은 세대에게 윤리 및 이상을 전달하는 데 기여해왔다“는 점을 들었다.


이번 아테나상 수상은 한국 최초의 IOA 명예상 수상이라는 점과 더불어, 그동안 대한체육회가 임원/정기연수회 등 IOA의 주요 사업에 한국 참가자를 지속적으로 파견하며 기관 간에 공유해온 유대 및 경험을 바탕으로 KSOC올림픽아카데미를 매년 개최해온 점 등 국내 올림피즘 전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데에 의의가 있다.


또한, 이전 IOA 아테나상 수상자가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자크 로게 전 IOC위원장 등 국제 스포츠계의 저명한 인사들이었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이 지니는 상징성 역시 적지 않다.


대한체육회는 시상식 참석을 위해 김용 사무차장, 이대택 문화환경교육위원(국민대 교수) 등 대표단 3명을 파견하였으며, 김용 사무차장은 “한국 올림픽아카데미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신 IOA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밝히며 “내년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국제 스포츠계에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3.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4.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5.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6.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7. 울주군,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실시 ▲사진출처:네이버 울산 울주군이 지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 가로등,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 공용시설을 보수하고 개선한다. 올해 사업비는 3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사용...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