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풋살파크에서 열린 SC트로피컵 2017 한국 예선전의 우승팀 서연전자(남색 유니폼)와 준우승팀 삼성전자 티키타카팀(노란색 유니폼)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SC제일은행)SC제일은행은 1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풋살파크에서 국제 아마추어 풋살대회 ‘SC트로피컵 로드 투 안필드(Road to Anfield) 2017’ 한국 예선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SC트로피컵 로드 투 안필드 2017’은 SC제일은행의 모그룹인 스탠다드차타드그룹이 개최하는 국제 아마추어 풋살대회로 올해로 4년째를 맞고 있다.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8개국에서 국가별 예선전이 열리며, 각국의 우승팀은 5월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구장으로 초대되어 ‘SC트로피컵 2017 대회’ 본선 대회에 출전할 권한을 획득한다. 현재 SC그룹은 영국 프리미어 리그(EPL)의 명문구단 리버풀FC를 공식 후원하고 있다.
1일 열린 한국 예선전에는 SC제일은행과 거래하는 국내 25개 기업 고객과 영국상공회의소 추천기업, SC제일은행 임직원 팀을 비롯해 총 32개 팀, 230여명이 참가했다. 또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의 김병지 씨가 특별 게스트로 초대되어 아마추어 선수들과 레전드 매치를 함께하는 한편 현장에서 팬 사인회도 열어 참가자들과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SC트로피컵 한국 예선전의 우승은 서연전자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차지했다. 하지만 서연전자는 지난해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대회 본선에 이미 참가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준우승팀 삼성전자 티키타카팀에 대회 본선 출전권을 양보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티키타카팀은 서연전자를 대신해 5월 영국 리버풀FC의 홈구장인 안필드에서 펼쳐지는 ‘SC트로피컵 2017’ 본선전에 출전하며 영국 왕복 항공권과 리버풀 숙박권, 리버풀FC 홈경기 관람권과 홈구장 투어, 리버풀FC 아카데미의 트레이닝 티켓 등을 부상으로 받았다.
한편 한국과 영국 간의 폭넓은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2017~18 한영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올해 한국 예선전에는 영국 관련 단체 및 기업들이 참여했으며 다채로운 행사들도 함께 진행됐다. 주한영국상공회의소(대표 숀 블레이클리)와 디아지오코리아 등 영국계 기관 및 기업들이 대회에 출전했고, 비틀즈 포토존과 에딘버러 페스티벌 경험 행사 등 다양한 영국 홍보 이벤트들이 펼쳐졌다.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안전이 일상이 되는 울산 남구 만든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의 대형화·복합화와 사회재난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없는 안전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재난안전 예산도 지난해보다 44억 원이 증액된 ...
삼호동, 울산 최초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삼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유진·박지하)는 울산 지역 최초로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삼호동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9일 삼호동 복지통장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를 중...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동두천의 시간은 20년 전 신도시 개발 이후 멈춰 섰습니다. 이제는 정치꾼이 아닌, 행정을 아는 '해결사'가 도시를 경영해야 할 때입니다."‘행정 감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동두천 주식회사의 CEO'...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 가속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공식 발족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추진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비전과 실행 방안을 ..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