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실종 예방용 GPS 위치추적기 ‘애니팜’ 52% 할인 실시
  • 조병초
  • 등록 2017-02-10 16:34:40

기사수정
  • 혜성위치정보통신, 창립 10주년 기념
  • 치매 노인 및 어린 자녀의 실종 방지


▲ 혜성위치정보통신이 10일부터 실종예방용 GPS 위치추적기인 애니팜을 52% 특별 할인 판매한다(사진제공: 혜성위치정보통신)


창립 10주년을 맞는 SKT 위치추적기 중앙통제관리본부 혜성위치정보통신이 10일부터 실종 예방용 GPS 위치추적기인 애니팜(GT-350)을 200대에 한해  52% 할인한 12만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미아방지용 위치추적기와 달리 SK텔레콤의 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양방향 통화 기능을 통해 보호자와 또렷하고 생생한 통화를 지원한다. 일반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하기가 부담스러운 노부모 또는 어린 자녀에게 휴대폰 대용으로 활용할 수도 있으며 특히 치매 노인 및 어린 자녀의 실종을 미리 방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SK텔레콤의 최저정액요금(16,500원)만으로도 한 달 내내 무제한 위치추적이 가능해 과도한 통신비 지출을 절감할 수 있다. 


무엇보다 애니팜 단말기를 소지한 사람이 전국 어디에 있더라도 보호자는 일반 PC 또는 스마트폰에서 디테일한 지도를 포함해 오차 범위 5~30m 이내의 번지수까지 정확한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3일 전부터 현재까지 과거 이동 경로 등을 파악할 수 있어 실종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이동행적을 추적하여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다. 또한 3일 이전의 이동정보를 엑셀로 출력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애니팜의 부가적인 기능으로는 문자송·수신, 안심지역 진입 및 이탈보고, 긴급SOS, 현재 위치 예약 보고기능이 제공된다. 


혜성위치정보통신은 TV나 첩보영화에서 보던 위치추적 관제 시스템도 함께 제공한다며 솔루션 구축 비용도 수억원대를 호가한다고 밝혔다. 


위치추적시스템은 RLBS라고 불리는데 RLBS(Real Time Location Based Service)는 실시간 현 위치 기반서비스를 뜻한다. 위치추적기에 내장된 특수 GPS 안테나로 인공위성신호가 송·수신되면 위치추적기에 저장된 모든 위치 정보 기록 등을 즉각 위치관제시스템으로 전송한다. 


이로써 사용자의 모든 이동 정보와 이동 상태 등을 일반 컴퓨터나 스마트폰에서 실시간으로 가동할 수 있게 된다. 위치추적기는 하드웨어, 위치추적관제시스템은 소프트웨어가 된다. 따라서 GPS를 이용한 위치추적기는 오차범위가 최대 2km까지 벌어지는 통신사 기지국을 통해 일반 휴대폰에서 하던 친구 찾기 위치추적과는 차원이 다른 신개념의 첨단 위치추적시스템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2.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3.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4.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