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업을 위한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 선도업체 BMC 소프트웨어(BMC Software)가 피터 리브(Peter Leav)를 BMC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리브는 밥 뷰챔프(Bob Beauchamp)의 뒤를 이어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밥 뷰챔프는 회장 직책을 유지하면서 앞으로도 BMC를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리브는 BMC에 합류하기 전 기업 시장에서 12억 달러 매출을 올리는 세계적인 합작 기업 폴리콤(Polycom)에서 사장 겸 최고경영자로 3년 간 근무했다. 20여년간 기술 및 서비스 관련 사업 운영, 경영 관리, 영업 부문에서 쌓아 온 강한 리더쉽을 바탕으로 BMC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그는 폴리콤, NCR, 모토로라(Motorola)에서 근무하던 시절에 고객과의 관계 구축, 성장 및 혁신 추진, 세계적인 조직 지도 부문에서 뛰어난 실적을 올린 바 있다.
리브는 “BMC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가장 큰 성공을 거둔 기업들에게 35년 넘게 서비스를 제공해 온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회사다”며 “이 회사를 이끌게 되어 기쁘고 우리는 앞으로도 고객, 파트너, 직원들을 위해 성장하고 혁신하며 성공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밥 뷰챔프 회장의 리더쉽과 28년에 걸친 수많은 헌신에 감사 드리며 밥 뷰챔프 회장이 앞으로도 계속 회장으로 근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뷰챔프는 “이사회와 내가 승계 계획을 함께 진행하면서 우리는 BMC가 새로운 성장 단계로 진입하는 지금이야말로 회사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최고경영자를 들일 적기라는데 동의했다”며 “피터는 이쪽 업계에서 깊이 있는 전문 지식을 쌓아 왔으며 인정받는 기술 최고경영자인 만큼 우리 회사의 실력 있는 관리팀과 긴밀히 협력해 향후 BMC를 잘 이끌어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피터의 진두지휘 하에 BMC의 고객들, 파트너들, 직원들은 모두 이득을 볼 것이다”며 “디지털 산업의 의미를 재정의하는 혼란과 변화의 시기에 피터와 함께 일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폴리콤에 합류하기 전 리브는 NCR 코퍼레이션(NCR Corporation)에서 임원으로 근무하면서 점점 더 책임 있는 업무를 맡게 되었고 산업 및 글로벌 현장 운영 담당 사장 직위까지 올랐다. 모토로라에서는 모토로라의 기업 관련 사업을 담당하는 부사장 겸 책임자를 역임했다. 그 전에는 심볼 테크놀로지(Symbol Technologies), 시스코 시스템즈(Cisco Systems), 텍트로닉스(Tektronix, Inc)에서 영업 담당 임원으로 근무했다. 현재 나이 46세인 리브는 리하이 대학교(Lehigh University)를 졸업했고 현재 HD 서플라이(HD Supply, Inc)의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베인 캐피탈 사모투자회사(Bain Capital Private Equity)의 상무이며 BMC 소프트웨어 이사인 이안 로링(Ian Loring)은 “피터는 탁월한 리더쉽을 이미 입증했으며 기량이 뛰어난 기업 기술 최고경영자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피터가 그간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회사의 뛰어난 팀과 면밀히 협력해 팀의 기술을 보완 및 증대시킬 것이라 믿는다”며 “피터의 지휘 하에 BMC는 앞으로도 성장과 발전을 계속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골든 게이트 캐피탈(Golden Gate Capital)의 상무이자 BMC 소프트웨어 이사인 리쉬 찬드나(Rishi Chandna)는 “밥 뷰챔프 회장은 지난 16년 간 BMC의 설립 및 재창조를 위해 헌신했고 여러 차례 경기 순환을 겪으면서도 회사를 잘 이끌어 왔다”며 “오랜 세월 회사를 위해 일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뷰챔프 회장은 업계가 대단히 혼란스러웠던 시기에도 시장 선도적인 기업 인수와 상품 투자를 통해 BMC의 기술 발전을 촉구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덧붙였다.
개인 회사가 된 2013년 9월 이후 BMC는 전 세계 산업에 발생한 거대한 디지털 혼란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보다 성장률이 높은 기술개발 및 시장 진출 계획에 수억 달러의 자금을 재할당했다. 2015년 BMC는 디지털 기업 관리(Digital Enterprise Management)에 관한 비전과 전략을 도입하여 메인 프레임부터 모바일, 클라우드 등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사업을 빠르고 매끄럽고 최적화된 상태로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혁신적인 IT 솔루션들을 고객들에게 제공했다.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