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
우리나라 동계스포츠의 대표 효자종목인 쇼트트랙 월드컵대회가 16일부터 강원도 강릉에서 막을 올린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12일 “평창올림픽 빙상종목 첫 테스트이벤트인 ‘2016/17 KB ISU 쇼트트랙 월드컵대회’가 13~15일 사전연습을 시작으로 16일 예선, 17~18일 패자 부활전과 결승의 일정으로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국내 및 해외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31개 국 308명의 선수단(선수182·임원124)이 참가한다.
우선 대한민국을 대표해 2014소치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리스트인 심석희(20세), 2015, 2016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여자 종합 우승자 최민정(19세) 선수가 참가한다.
2010밴쿠버올림픽 남자 1000m, 1500m 금메달리스트인 이정수(27세) 선수, 2015/16 ISU 쇼트트랙월드컵 5차 대회 남자 1500m 1위 서이라(24세) 등 12명이 출전한다.
외국선수로는 2006 토리노올림픽과 2014 소치올림픽에서 각각 3관왕인 빅토르안(러시아·31세)을 비롯해 2016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종합 1위 한티안유(중국·20세), 2014 소치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금메달리스트 찰스 헤믈린 등 정상급 남자 선수들이 출전한다.
여자 선수는 2014 소치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은메달리스트이자 2015, 2016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 1위 판커신(중국·23세), 2015/16시즌 ISU 쇼트트랙 월드컵 여자 500m 1위 마리아나 생쥴레(캐나다·26세), 여자 쇼트트랙 500m 세계 신기록 보유자인 엘리스 크리스티(영국·26세) 등도 참가한다.
쇼트트랙은 가로 60m, 세로 30m 아이스링크의 111.12m 트랙에서 4~8명의 선수가 레이스를 펼쳐진다. 스케이트 날인 ‘블레이드’의 앞부분이 결승선에 닿는 순서대로 1000분의 1초 단위로 기록이 측정된다.
이번 쇼트트랙 월드컵 500m와 1000m는 4~6명의 선수가, 1500m은 6~8명의 선수가 조 편성 돼 예비예선과 예선, 패자부활전, 준준결승, 준결승을 치른다.
종목에 따라 각 라운드에서 상위 2~3명의 선수가 다음 라운드로 진출, 결승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빙상종목 첫 테스트이벤트인 쇼트트랙 월드컵대회인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려 우리나라 쇼트트랙 대회 최초의 스포테인먼트로 평가받은 ‘2016 KB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보다 더욱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16일부터 대회 기간 중 아이들을 위한 키즈존이 운영되고, 크리스마스 컨셉의 다양한 관중 체험 이벤트가 진행되며 17일 개막식에서는 인기 아이돌그룹 ‘아이오아이’ 축하공연 등을 통해 아이스아레나를 찾는 관중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빙상종목 첫 테스트이벤트인 쇼트트랙 월드컵을 비롯해 내년 4월까지 펼쳐지는 세계선수권대회와 월드컵 등 각종 국제대회는 평창올림픽에 대한 전 국민과 세계인의 이목이 대한민국과 평창으로 집중되는 붐업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대회 성공 개최를 자신했다.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동두천의 시간은 20년 전 신도시 개발 이후 멈춰 섰습니다. 이제는 정치꾼이 아닌, 행정을 아는 '해결사'가 도시를 경영해야 할 때입니다."‘행정 감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동두천 주식회사의 CEO'...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 가속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공식 발족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추진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비전과 실행 방안을 ..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