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이 케이블TV 사업자 딜라이브와 제휴를 통해 넷플릭스(Netflix)를 TV로 볼 수 있게 해주는 OTT(Over The Top) 셋톱박스 ‘딜라이브 플러스’를 판매 개시한다고 밝혔다.
딜라이브 플러스는 최신형 스마트TV가 아닌 TV에도 연결해 넷플릭스에 접속할 수 있다. 원하는 넷플릭스 콘텐츠에 TV를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거실에서 편안하게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넷플릭스는 가입하면 최초 한달 무료사용 후 유료 이용으로 자동 갱신된다.
전자랜드는 전국 110여개 매장에서 딜라이브 플러스를 12만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판매 개시를 기념해 모니터, PC, 태블릿과 함께 구매 시 추가로 3만원을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딜라이브 플러스는 와이파이나 랜선을 이용해 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사용자 편의성과 화질이 가장 큰 장점으로 전용 리모컨은 재생 및 일시정지, 3배속 되감기·빨리감기 기능 외에 4방향키, 음량 버튼 등 TV리모컨과 유사한 형태로 제작돼 사용이 편리하다. 화질은 Full HD 1080p까지 지원되고, 넷플릭스의 스트리밍 데이터를 딜라이브 전용서버로 받아 셋톱박스로 공급해 한층 더 안정된 서비스와 화질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딜라이브는 국내외 영화를 시청할 수 있는 ‘딜라이브 무비’ 앱, iHQ가 제작하는 최신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iHQ’ 앱, 교육게임앱 ‘뽀뚜’와 ‘스타뉴스’ 앱, ‘TV한국사’ 게임 앱 등도 함께 서비스한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넷플릭스는 다양한 기기에서 콘텐츠 시청이 가능하지만 TV의 경우 최신형 스마트 TV만 넷플릭스 앱을 지원해 소비자들의 아쉬움이 있었다며 넷플릭스 콘텐츠 시청과 영어공부까지 함께 원했던 고객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