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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6년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본격 운영
  • 이준범
  • 등록 2026-04-02 18: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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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시, 2026년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본격 운영
  • 1:1·소그룹 수업 병행…학생 맞춤형 영어 학습 환경 구축


[뉴스21 통신=이준범 ]


[보도자료] 나주시,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본격화… 교육 격차 해소 주력


전남 나주시가 학생 맞춤형 영어 교육 확대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나주시는 지난 31일 화상영어 1기 수강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1기 모집에는 총 232명이 지원해 약 1.5: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역 사회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1:1 및 1:3 맞춤형 수업 구성… 학습 효율 극대화

올해 나주시 원어민 화상영어 사업은 학생들이 실시간 화상 수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회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수준별 선택형 교육을 제공한다.

  • 교육 대상: 최종 선발된 관내 초·중학생 150명

  • 수업 방식: 1:1 맞춤형 수업 및 1:3 그룹 수업 병행 운영

  • 1기 운영 기간: 2026년 4월 1일 ~ 5월 29일 (총 4기수 운영 예정)

  • 향후 일정: 2기수 운영(6월 1일~), 5월 중 수강 신청 접수 안내


외국어 역량 강화 위한 지속적인 교육 지원 체계 마련

사전설명회에서는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수업 운영 방식, 프로그램 구성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뤄졌다. 나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원어민과 직접 소통하며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강동렬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설명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사업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참여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통해 학생들의 외국어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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