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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관계기관 대상 ‘고향사랑기부제’ 찾아가는 홍보 추진새 창으로 메일 보기 받는 사람/참조 숨기기 보낸사람 담양군 홍보팀
  • 이준범
  • 등록 2026-03-31 18: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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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군, 관계기관 대상 ‘고향사랑기부제’ 찾아가는 홍보 추진
  • - 관내 17개 관계기관 방문… 2026년 달라지는 세액공제 혜택 등 집중 홍보


[뉴스21 통신=이준범 ]


담양군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3월 한 달간 관내 주요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군은 농협 담양군지부, 담양소방서, 담양교육지원청 등 총 17개 기관을 직접 방문해 제도의 취지를 설명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2026년 상향된 세액공제 혜택 집중 홍보

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올해부터 대폭 확대된 세액공제 혜택과 신규 답례품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 세액공제 확대: 10만 원 초과~20만 원 이하 구간 공제율 상향 (16.5% → 44%)

  • 기부 예시: 20만 원 기부 시 14만 4천 원 세액공제 + 6만 원 상당 답례품 (총 20만 4천 원 혜택)

  • 홍보 강화: 기관 내 안내물 상시 비치로 방문객 및 직원 접점 확대


투명한 기금 사용으로 기부 가치 공유

기부금이 지역사회에 어떻게 쓰이는지 공유하며 기부의 보람을 높이는 데도 주력했다. 현재 담양군은 다음과 같은 지정기부 및 기금사업을 추진 중이다.

  • 소아청소년과 운영 지원 및 향촌노인종합복지관 재활·돌봄 사업

  • 어르신 문화복지 프로그램 및 유기동물 입양 프로젝트 지원

군 관계자는 “지역 발전의 동반자인 관계기관들의 관심은 제도 활성화에 큰 힘이 된다”며 “기부자가 보람을 느끼고 군민이 행복해지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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