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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상생협력…실무단 회의 개최
  • 이준범
  • 등록 2026-03-27 19: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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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개 공공기관 참여…지역 상생 협력사업 확대 논의
  • ‘2026 나주방문의 해’ 성공 추진 위한 협력체계 강화


[뉴스21 통신=이준범 ]


전남 나주시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며, 지역과 공공기관이 동반 성장하는 상생 발전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26일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한국전력공사 등 15개 이전공공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나주시–이전공공기관 상생협력 실무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 ‘2026 나주방문의 해’ 성공 등 지역 현안 추진 동력 확보 

이번 회의에서는 시의 주요 정책과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 주요 논의 사항: ‘2026 나주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한 기관 협조, 취약계층 지원 후원 참여

  • 교육 및 문화: 나주 교육 지원사업, 평생학습관 및 향토음식체험문화관 이용 활성화

  • 미래 전략: 공공기관 2차 이전 관련 협력 사항 공유


■ 실질적 협력 모델 발굴… “지역 문제 함께 해결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특색을 살린 제안도 이어졌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지역 문제 해결 프로젝트 공모전’을 제안하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선 실질적인 협업 모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혁신도시 완성 위한 ‘중요한 전환점’ 

나주시와 이전공공기관은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인 실무 회의를 통해 소통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특히 인공태양 연구시설과 국립 나주 에너지 전문과학관 유치 등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도약을 준비 중이다.

강동렬 미래전략산업국장은 “빛가람 혁신도시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이전공공기관들이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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