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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영도의 새로운 문화거점”… 부산복합문화공간, "새모" 개관식 개최
  • 김민수
  • 등록 2026-03-27 11: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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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영도구 동삼혁신지구에서 '부산복합문화공간 새모'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날 개관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안성민 시의회 의장, 조승환 국회의원, 김기재 영도구청장, 양준모·강주택 시의원, 최찬훈 영도구의장 및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 개관식 행사는 ▲식전공연 ▲경과보고 ▲인사말 ▲제막식 ▲시설관람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된다.

 ○ ‘새모’라는 명칭은 삼각형 부지의 모양을 살린 건축 디자인과 ‘새롭게 모두가 모이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결합한 이름이다.

 ○ 특히 개관과 함께 진행되는 이슬로 작가 특별전 「Harmony(하모니)」는 이러한 공간의 취지와 ‘문화의 프리즘’이라는 새모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전시다.

 

□ '부산복합문화공간 새모'는 동삼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공간이자, 이전공공기관 종사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여가 복합시설이다.

 

 ○ ‘새모’는 ▲들락날락 ▲전시공연장 ▲문화강좌실 ▲공동육아나눔터 ▲기업공간 ▲야외계단광장 등 다양한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복합형 공간으로 구성되었으며, 일상 속 문화·돌봄·여가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 또한 계절별 기획 전시와 공연, 교육·체험 프로그램, 시민 참여형 문화 행사 등을 연중 운영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예정이다.

 ○ 시는 ‘새모’가 단순한 문화 공간을 넘어 영도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 거점이자, 도심 재도약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 특히 2부 행사에서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대비하여,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박형준 시장과 이전공공기관 직원,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 이번 토크콘서트는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박형준 시장에게 직접 묻고 답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이전기관과 지역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 이를 통해 현재 본격적으로 추진 중인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하여, 이전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미리 점검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새모'는 지난 3월 19일 발표한 영도의 미래 발전 전략인 「영도 100년의 부활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 시는 해양과학 산학연 협력센터와 영블루벨트 사업의 연계를 통한 해양 특화 혁신도시 조성을 시작으로, 한국해양대학교·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등 국책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영도를 글로벌 해양 연구개발(R&D) 중심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 아울러 부산남고 이전 부지에 ‘케이팝(K-POP)’아레나를 건립하고, 태종대와 감지해변 일원에는 영도 천혜의 해양경관을 활용한 ‘감지 국제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박형준 시장은 이날 “새모의 개관은 동삼혁신도시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첫걸음이자, '영도 100년의 부활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영도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불어넣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출처:부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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