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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북도 국경지역 보위원 세대교체 단행
  • 김민수
  • 등록 2026-03-27 11: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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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부 통제 강화·부정부패 해소 목적…주민들, 기대와 우려 교차하다
  • 사진=SBS뉴스영상캡쳐
  • 함경북도 보위국이 국경 지역 시·군 보위원들에 대한 세대교체 인사를 단행했다.
  • 회령시·온성군·무산군 보위원 중 50대 이상을 젊은 보위원으로 교체하도록 지시했다.
  • 전체 교체 목표는 약 40% 수준으로 알려졌다.
  • 이번 조치는 일부 보위원의 기강 해이와 부정부패 문제를 해소하려는 목적이다.
  • 국경 지역 단속 성과가 미흡하고 일부 보위원이 뇌물을 받은 사례도 보고됐다.
  • 50대 이하라도 직무 태만 전력이 있는 보위원은 교체 대상으로 긴장하고 있다.
  • 이번 조치는 9차 당대회와 최고인민회의 이후 보위기관 내 세대교체 바람의 연장선이다.
  • 주민들은 새 보위원으로 인한 단속 강화에 불안감을 느끼면서도, 일부는 교체 필요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국가보위성은 이번 회의에서 명칭을 ‘국가정보국’으로 바꾸었으며, 국가보위상 리창대는 국가정보국장으로 소개되었다.
  • 통일부는 이번 명칭 변경이 정보 기능 강화와 정상국가 이미지 부각을 위한 조치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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