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사진출처:네이버울산 울주군이 민선 8기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2026년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공시하고 올해 일자리 1만3천413개 창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울주군은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달성할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주민에게 공시했다. 앞서 울주군은 2022년 수립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올해까지 누적 일자리 2만4천개 창출, 고용률 65.5% 달성을 최종 목표로 설정했다.
울주군의 일자리 창출 실적은 매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연차별 실적은 △2023년 1만3천761명(목표 대비 91.5%) △2024년 1만2천279명(목표 대비 116.3%) △지난해 1만4천581명(목표 대비 104.8%)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아울러 지역 고용 여건도 개선세가 뚜렷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12월 기준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울주군 인구 감소세가 증가세로 전환됐다. 또 경제활동인구와 취업자 수는 증가하고 실업자는 감소하는 등 노동시장 상황이 전반적으로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과 여성의 고용률 상승,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증가 등 고용의 질적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
울주군은 올해 총 2천2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용률 65.5% 이상 △취업자 수 11만8천명 △일자리 창출 1만3천413명 달성을 목표로 7대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
주요 추진 과제는 △취업 취약계층 직접일자리 지원 △중·장년층 맞춤형 직업훈련 △고용서비스 강화 △고용장려금 지원 △창업 활성화 △일자리 인프라 확충 △민간일자리 창출 지원 등이다.
창업·일자리 종합지원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등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구인·구직 매칭과 취업 지원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청년창업과 자기개발 지원, 인턴사업 등 청년 고용 확대, 적극적인 재취업교육·훈련을 통한 중·장년층 고용 안정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업 투자 유치와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으로 민간 중심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일자리 정책을 통해 경제활동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고령화 등 인구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울주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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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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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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