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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 김문기
  • 등록 2026-03-26 23: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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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상위30% 행정역량 입증

정읍시청사 전경


[전북뉴스21통신/김문기 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의 쾌거를 일궈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평가 결과는 우수·보통·미흡 등 3개 등급으로 나뉘며, 이 중 상위 30%에 해당하는 지자체만이 우수 등급을 받게 된다. 


시는 해당 평가가 처음 도입된 지난 2020년 이후 5년 연속 우수기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탁월한 행정 역량을 확고히 증명했다.

 

평가는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참여해 적극행정 제도 개선, 이행 성과, 활성화 노력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엄격하게 심사했으며,이를 통해 전국 73개 지자체(광역 5곳, 기초 68곳)가 최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시민 체감형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을 핵심 목표로 삼고 적극행정 매뉴얼·가이드라인 제작·배포, 우수 공무원 선발,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우수 사례 홍보 등 다채로운 시책을 추진해 왔다. 


이학수 시장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을 묵묵히 실천해 온 정읍시의 모든 공직자들이 만들어 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적극행정을 펼쳐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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