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철거후 임시 공영주차장으로 조성된 대지=[사진=정읍시 제공]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지역 내 방치된 빈집의 체계적인 관리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관내 빈집 현황 및 활용 가능성을 점검하는 행정조사 실시에나섯다.
조사는 '농어촌 정비법'과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근거해 추진된다.
정읍시는 지역 곳곳에 방치된 빈집의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앞으로 진행할 빈집 정비 및 활용 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 할 계획이다.
활용 가능한 빈집 가운데 매매나 임대 등 거래를 희망하는 소유자는 빈집정보 공개 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동의서가 접수된 주택은 빈집 정보 시스템인 '빈집애' 플랫폼을 통해 매물 정보가 제공돼 수요자와의 연결이 한층 수월해진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행정조사를 통해 관내 빈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비가 필요한 주택은 신속히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활용 가능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찾아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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