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기도
2026년 2월, 여주시고구마연구회가 보유하고 있던 ‘여주꾸마’ 캐릭터와 상표권이 여주시로 공식 이관되며, 여주 고구마 농업인이 함께 사용하는 공용 브랜드 ‘대왕님표 여주꾸마’ 의 마케팅에 활력이 불어넣어질 전망이다.
이번 상표권 이관은 2025년 대왕님표 여주꾸마 출범식과 오곡나루축제를 통해 추진된 여주 고구마 브랜드 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30년 이상 사용해 온 공용 박스 교체 사업까지 마무리되며 여주 고구마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기존 여주시고구마연구회 소유였던 여주꾸마 브랜드가 여주시로 이관됨에 따라, 여주 고구마 농업인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공식 공동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생산자 간 브랜드 통일성을 확보하고, 소비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여주 고구마의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업을 추진한 여주고구마연합회 신승호 품질관리위원장은 “앞으로 여주 고구마 농업인들에게 고부가가치 여주 고구마 산업의 복원을 넘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대왕님표 여주꾸마’는 최상급 여주 고구마만을 엄선해 판매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별도의 품질관리 기준과 선별 과정을 통해 맛과 품질이 검증된 고구마만을 선별·유통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안정적으로 우수한 품질의 여주 고구마를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품질 중심의 고부가가치 농업 구조를 구축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 여주시고구마연구회는 앞으로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추진해 ‘대왕님표 여주꾸마’ 브랜드 경쟁력을 본격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출처:경기도 보도자료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
대구․경북 6개 지자체장 대구~경북 광역철도 조기 착공 공동 건의
대구․경북 6개 지자체장은 2월 27일(금) 오후 2시‘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조기 착공 공동 건의문 서명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명식은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구미시, 의성군, 칠곡군, 군위군 등 6개 지자체장이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공동으로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