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보건환경연구원 심민령 원장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예방을 위해 돼지 농가를 직접 방문해 방역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관내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농장 현장방역을 강화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그동안 강원·경기 등 야생멧돼지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이어졌으나, 올해 들어 전북·전남 등 야생멧돼지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은 지역에서도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특히 최근 인근지역인 경남 창녕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과 관련해 해당 농장과 역학적으로 관련된 농장이 관내에서도 확인됨에 따라 지역 내 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이다.
이에 연구원은 관내 역학 관련 농장에서 출하되는 돼지에 대해 매회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농장에서 배출되는 분뇨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도 병행하고 있다. 다행스럽게도 현재까지 역학농장에 대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연구원에서는 2월 말까지 역학농장뿐만 아니라 관내 전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정밀검사 및 환경검사를 실시하는 등 능동적인 방역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심민령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관내 유입을 막기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양돈농장에서는 자신이 처한 상황에 맞게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의심축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등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전파 차단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웅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설 선물세트 전달
울주군 웅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주보령, 한경문)가 12일 지역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설 선물세트를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지지를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식료품으로 구성된 설 선물세트를 전달.
삼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설 명절음식 나눔
울주군 삼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제순경, 김한준)가 12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50세대를 방문해 직접 준비한 설 명절음식을 전달했다. 김한준 위원장은 “보호자 없거나 거동이 불편해 더욱 소외감을 느낄 지역 저소득 가정에 직접 조리한 명절음식을 전하고 이웃과 따뜻함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제순.
㈜신한중공업 자원봉사단, 울주군 취약계층 아동 생필품 전달
㈜신한중공업 자원봉사단(단장 이상구)이 12일 설명절을 맞아 울주군 취약계층 아동 50가구를 대상으로 120만원 상당의 생필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신한중공업 자원봉사단은 회원 43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3년간 울주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을 위해 물품 후원과 장학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올해는 지난 1월 드.
울주군, 생명을 이어주는 사랑의 헌혈운동 동참
울산 울주군이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함께 12일 군청 앞 주차장에서 ‘생명을 이어주는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했다.이번 헌혈운동은 동절기 및 겨울방학으로 헌혈자가 감소해 혈액 보유량이 감소함에 따라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응급환자가 필요한 시기에 혈액을 보급받아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고자 진행됐다.울주.
정읍시, 민생 현장 살리기 ‘온힘’
[뉴스21통신/김문기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둔 12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학수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샘고을시장, 연지시장, 신태인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떡, 과일 등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
정읍시, 12·3 내란 당시 청사 폐쇄 지시안해,허위 주장에 법적조치
[뉴스21통신/김문기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12·3 내란 당시 청사를 폐쇄했다는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정읍시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정읍시청 청사를 폐쇄하거나 출입을 통제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 전북도...
정읍경찰서, 시니어 치안지킴이 활동
[뉴스21통신/김문기기자]=전북특별자치도 정읍경찰서가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시니어 치안지킴이'활동을 지난 10일부터 본격 시작했다. '시니어 치안지킴이'는 만 60세 이상 퇴직 경찰관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치안 보조 인력으로 대한노인회 정읍지회와 협업해 총 32명의 참여자를 선발했으며, 지구대, 파출소,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