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원도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월 11일 춘천시 소재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에서 도 산림부서 및 시군 산림부서장 등 산림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림분야 주요업무 시책설명회’를 개최했다.
○ 이번 설명회에서는 「산림이 주는 미래! 강원특별자치도!」 라는 비전 아래, 4개 분야 45개 사업에 총 2,895억 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① 지역경제 성장 주도, ② 국토환경 가치 증진, ③ 도민 삶 속에 체감하는 산림문화 확산 ④ 재해에 강한 강원산림 조성을 목표로 2026년도 산림정책의 중점 추진방향과 세부 사업계획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며 시ㆍ군의 적극적인 협조와 각종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당부했다.
□ 특히,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산림이용진흥지구 제도의 단계적 확대를 비롯해 임산물 생산기반 규모화와 청정임산물 가공·유통 지원,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 산불·산사태·병해충 등 산림재난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 등 현장 체감도가 높은 주요 정책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 아울러 강원특별법 시행에 따른 산림분야 특례 활용 방향과 시군 협력 사항,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산림 제도와 사업별 투자 계획도 함께 공유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 이날 참석자들은 올해 산림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도와 시군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설 연휴와 봄철 산불 조심기간을 앞두고 산불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산림정책의 방향과 핵심 과제를 현장과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군, 임업인,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산림을 지역경제 성장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핵심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출처:강원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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