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매년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중앙행정기관, 교육청,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수준과 민원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성동구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9년 연속 ‘가’등급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이로써 성동구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서비스 행정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먼저, 구는 민원 취약계층의 공공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성동구 공공셔틀버스(성공버스)', 스마트폰을 활용해 빗물받이 막힘, 파손, 악취 등 민원을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원클릭 빗물받이 신고 시스템', 흡연 관련 민원을 방지하고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스마트 흡연부스' 등 지역 특성과 환경을 반영한 스마트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민원 만족도를 올렸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구청장과 대화의 날', '구청장-학부모 간담회', '구청장 문자민원' 등 민원행정에 대한 기관장의 적극적인 노력과 활동 역시 이번에도 높은 평가를 받아 해당 분야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특히,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성수동의 인파 밀집 민원과 관련해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대응하며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한편, 성동형 보행 안전 거리 조성, 성수역 유색블록 설치, 성수 타운매니지먼트 출범 등 성수동 일대 안전조치 강화를 통한 고충민원 해소 노력도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9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은 주민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항상 친절하고 신속한 대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 세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성동형 민원서비스로 주민의 일상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출처:서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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