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정치를 말하다 - 군산편] “국제 관례 무시한 행정, 지역의 이름부터 지워선 안 된다”
군산항의 이름을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핵심에는 해양수산부가 추진 중인 ‘항만법 시행령’ 개정안, 그리고 그에 담긴 ‘새만금항’ 단일 명칭 사용 방침이 있다. 이에 대해 군산시의회가 강하게 제동을 걸었다.제280회 군산시의회 임시회에서 지해춘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해양수산부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유조선을 미군 헬기가 겨냥한다.
헬기에 탑승한 병력은 별다른 저항 없이 로프를 이용해 유조선 갑판으로 내려간다.
미 국방부는 현지 시각 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해당 영상을 공개했다. 국방부는 영상과 함께 “아퀼라2호가 트럼프 대통령이 카리브해에서 내린 봉쇄 조치를 무시하고 항해해 인도양까지 추적한 끝에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군이 해상 검문을 실시했으며, 어떠한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해당 선박은 파나마 선적의 유조선으로, 러시아산 원유를 불법 운송해 제재 대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베네수엘라와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언급하지 않았으나, 미군이 지난달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생포한 이후 베네수엘라에서 출항한 유조선 가운데 하나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원유 수출을 차단하기 위해 카리브해 봉쇄를 강화하고 있으며, 제재를 위반한 유조선을 잇따라 나포하고 있다. 지난달에도 베네수엘라 해안에서 출발한 러시아 연계 유조선을 추격해 북대서양에서 체포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석유를 미국이 전면적으로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미국의 카리브해 압박 조치는 앞으로도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미 국방부는 제재를 위반할 경우 육상과 공중, 해상을 가리지 않고 끝까지 추적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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