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견디지 마세요”…양천구, 청년·중장년 ‘일상돌봄 지원’ 더 넓어진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2026년부터 ‘일상돌봄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만 19세 이상이던 청·중장년 연령 기준을 만 13세 이상으로 낮추고, 지원 기간도 6개월에서 1년으로 2배 확대했다. 또 가족돌봄청년의 경제적 부...
사진=KBS뉴스영상캡쳐
늦은 밤, 우크라이나 한 고층 아파트 상층부에서 강한 폭발이 발생했다.
폭발로 인해 드론 파편이 떨어지면서 인근 지상에서도 화재가 잇따랐다.
우크라이나 언론은 러시아군이 물류 거점인 항구 도시 오데사와 북동부 하르키우를 공습해 민간인 최소 여섯 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혹한기에 에너지 시설 공격을 중단해 달라는 미국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원자력 발전소 세 곳에 전력을 공급하는 고전압 변전소까지 타격했다고 전해진다.
이로 인해 우크라이나의 원자력 발전량이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전력망 운영업체가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6개 지역의 에너지 상황이 극도로 어렵다고 전하며, 수도 키이우에서는 1,400개 이상의 아파트 건물에 난방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미국의 중재로 최근 두 차례 3자 회담을 열고 종전안을 논의했으나, 영토 문제 등을 두고 접점을 찾지 못해 합의 없이 종료됐다.
이후 러시아는 공세 수위를 다시 높였고, 미국에는 소위 ‘앵커리지 합의’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 장관은 지난해 8월 미러 정상이 이미 종전안에 합의했다며, 미국이 이를 이행하지 않고 러시아에만 제재를 가한다고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 "현재와 같은 입법 속도로는 이런 국제 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가 매우 어렵다"
[뉴스21 통신=추현욱 ]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 관세 협상 후속 조치나 행정 규제 혁신 등 우리나라 국가 경쟁력 향상을 위한 각종 입법이 시급하다는 견해를 내놨다.이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5회 국무회의에서 "외국과의 통상협상 뒷받침, 행정 규제 혁신 대전환을 위한 동력 마련 등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경쟁력 강...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 '포스트 김연아' 해설위원 ...임은수 전 피겨스케이팅에 일본 열광
[뉴스21 통신=추현욱 ] 일본 언론이 임은수 해설위원의 등장에 환호했다.중계 부스에 등장하기만 했을 뿐인데 "엄청난 미인이 등장했다"며 관심을 보였다.임은수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는 지난해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SPOTV 해설위원으로 변신했다. 이번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도 해설위원으로 맞이했다.이와 관련해 ...
“혼자 견디지 마세요”…양천구, 청년·중장년 ‘일상돌봄 지원’ 더 넓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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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골든타임 놓치지 않도록...양천구, ‘자동심장충격기 520대’ 점검 실시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미작동 등으로 인한 인명 피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내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 520대를 대상으로 관리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47조의2에 따른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의무대상은 ▲의료기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상시근로자 300명 ..
양천구, 설 연휴 7일간 ‘24시간 비상체제’ 가동…안전·민생·생활 총력 대응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설 연휴기간 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민생·생활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설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비상 대응 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재난·한파·응급상황 대응체계 유지연휴 기간 중...
양천구, 무단증축·불법건축물 항공사진으로 잡는다…5,218건 점검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2025년 항공사진 판독 결과 변동사항이 확인된 건축물 5,218건을 대상으로 오는 6월 말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항공사진 판독을 통해 확인된 변동건축물에 대해 현장 확인을 실시함으로써, 화재·붕괴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무분별한 불법 건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
울산교육청, 학교급식 종사자 폐암 검진 협력 의료기관 공개 모집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이 학교급식 종사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폐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폐암 검진 협력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그동안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었던 학교급식 종사자 폐암 검진이 올해부터 2년 주기 정례 사업 으로 전환된다. 이는 지난해 5월 교육부가 발표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