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 통신=이준범 ]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인근 지자체 간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
미가 깊다.
■ “담양 발전의 밑거름 되길”… 인근 지자체 기업의 따뜻한 나눔
정광래 대표는 기탁식에서 “이웃 지자체인 담양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담양의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담양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신 정광래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 2026년 지정기부사업 ‘소아청소년과 운영’ 모금 박차
한편, 담양군은 올해 신규 지정기부 사업으로 **‘보건소 내 소아청소년과 운영’**을 선정하고 오는 12월 31일
까지 집중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관내 아이들이 외지로 나가지 않고도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 기탁금 역시 이러한 지역 현안 해결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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