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사진=픽사베이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4일) 오후 1시 30분 「만덕~센텀 도시고속화 도로」 현장에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현장 점검은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개통에 앞서 재난 대응체계 와 운영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총연장 9.62킬로미터(km) 왕복 4차로 규모 의 대심도* 터널로, 북구 만덕동(만덕대로)과 해운대구 재송동(수영강변대 로)을 연결한다. 도심 내부를 통과하는 기존 지상 간선도로의 교통 부담을 분산하기 위해 건설된 부산 도심 교통체계의 구조적 전환을 이끄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 대심도: 지하 40미터(m) 정도의 깊이에 터널을 뚫어 건설하는 도로 ○ 충렬대로, 수영강변대로 등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20 19년 10월 착공했으며, 현재 공정률은 100퍼센트(%)다. 시는 개통 전 최 종 점검 단계에서 시설 안전성과 운영 준비 상태를 면밀하게 확인하고 있 다 .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개요> - (사업구간) 북구 만덕동(만덕대로) ~ 해운대구 재송동(수영강변대로) - (사업규모) 지하도로 L=9,620m, B=11~27.5m(왕복 4차로), IC 3개소 - (공사기간) 2019. 11.~2026. 2. - (도로개통) 2026.2.10. 자정(00:00) □ 이날 현장 점검은 ▲사업현황 보고 ▲화재시 배기시연 ▲교통 현황보고 순 으로 진행된다. ○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방재 1등급(최고 수준)의 재난 방지 설비와 통합 안전관리 체계가 구축*돼 있으며, 대형 지하도로 특성을 고려한 고도 화된 재난 대응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 복합환기설비[진출입부(제트펜 28대)+공기정화시설2개소(축류팬16대)], 소화전(50미터간격) 및 물분무설비(5m간격), 피난대피통로(대인갱 250m간격, 차량갱 750m간격), 수직구 3개소 (계단 및 25인승 E/V) 및 격벽분리형 대피통로(동래IC) 전기차 화재 대응용 소화덮개, 수조, 소방훈련 체계 구축 등 ○ 오후 1시 40분에는 터널 내 공기정화시설을 활용한 ‘화재시 배기시연’을 실시한다. 소방본부와 협력해 화재 연기 발생기를 가동하고, 배연 설비 작 동과 공기 흐름 제어 상태를 점검하는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 을 통해 비상 대응 역량을 점검할 계획이다. □ 아울러 시는 ▲운영관리사무소 자동설비시스템 정상 작동 여부 ▲인력 적 정 배치 ▲상황 대응 매뉴얼 숙지 상태를 종합 점검하는 한편, 경찰청과 협조해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상태와 교통 관리체계 연계 운영 준비 상황도 함께 확인하고 있다. □ 한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2월 10일 자정(0시) 개통 예정이다. 도로 개통 시 만덕~센텀 구간 통행시간이 기존 41.8분에서 11.3분으로 3 0분 이상 단축된다. 이는 단순한 이동시간 감소를 넘어 도심 교통 흐름을 재편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 이에 따른 경제적 효과로 ▲연간 통행비용 648억 원 절감 ▲생산유발효과 1조 2천332억 원 ▲고용창출 9천599명 등이 전망된다. ○ 또한 ▲내부순환도로망 완성에 따른 도시 접근성 향상 ▲동·서부산 간 생 활권 연계 강화 ▲지상도로 교통혼잡 완화 ▲차량 정체 감소에 따른 배출 가스 저감 등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 특히, 이 터널은 ▲소화설비 ▲제연·환기시설 ▲피난·감시 설비 ▲실시간 통합관제 시스템 등 대형 지하터널에 요구되는 안전 설비를 종합적으로 갖 추고 있으며, 화재·침수 등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운영 안정성을 확보했다. □ 박형준 시장은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는 국내 최초의 전차량 이용 대 심도 터널로 부산 도시 기반 시설(인프라)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상징 적인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헌신해 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고, 이제는 개통을 앞둔 만큼 모든 부분에서 빈틈없는 마무리를 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이어 “우리시는 개통 이후에도 교통흐름의 편리함은 물론 시민 안전을 최 우선 가치로 철저하게 관리하고 운영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부산시 보도자료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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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시디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41억 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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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