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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 말고 맛으로 승부, 종로구 ‘구내요리사’ 설 특집 공개
  • 김기덕 사회2부
  • 등록 2026-02-04 12: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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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자매도시 온라인 직거래장터 홍보 영상 제작해 유튜브 종로TV에 공개
  • - 속초 문어, 안성 한우 등 각 지역 대표하는 식재료 활용해 직원들이 요리 대결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자매도시 온라인 직거래장터를 알리는 이색 홍보 영상을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 종로TV’에서 공개했다.

 

이번 영상 「구내요리사자매도시 요리 계급전쟁」은 최근 화제를 모은 경연 프로그램 형식을 차용자매도시 직거래장터에서 구매한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 대결로 구성했다.

 

참가자는 구청 사내 게시판을 통해 공개 모집했으며 요리에 관심 많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7급과 8급 직원 각 2명씩 팀을 이뤄 경연을 펼치면서 자매도시 요리 계급전쟁이라는 부제를 붙였다.

 

참여자들은 속초 문어안성 한우고성 들기름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식재료로 전복 파스타문어 세비체한우 스테이크들기름 막국수 등을 제한 시간 60분 내 완성했다.

 

심사는 부구청장과 행정국장이 맡아 직급이나 선입견 없이 오직 맛과 완성도를 기준으로 공정하게 평가했다공정한 심사 과정과 생생한 조리 장면은 종로TV 유튜브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종로구 자매도시 온라인 직거래장터는 구청 누리집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거창군고성군곡성군나주시속초시안동시안성시여주시영월군전주시정읍시 그리고 강원특별자치도 총 12개 도시의 농산물과 특산물명절 선물 세트건강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아울러 구는 설 연휴를 맞아 총 25억 원 규모의 종로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상품권은 2월 5일 16시부터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구매하면 된다할인율은 5%,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이번 영상이 자매도시 특산품에 대한 관심을 높여 명절 소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매도시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우정과 협력의 폭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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