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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설 명절 만감류 대대적인 소비촉진 전개
  • 윤만형
  • 등록 2026-02-03 10:58:28
  • 수정 2026-02-03 10: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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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제주시 주시는 만다린 무관세 수입 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만감류 재배농가를 돕기 위해 만감류 소비촉진과 직거래 확대를 연계한 설 명절 판촉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 이번 소비촉진은 설 명절 만감류 출하기에 맞춘 단기적 판촉에 그치지 않고, 그동안 제주시가 소비지농협 방문과 실무 협의를 통해 구축해 온 직거래 협력망을 실제 소비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 제주시는 소비지농협과의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설 명절 기간 만감류 설 선물세트 공동구매와 판촉 확대를 직거래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유통단계를 줄여 농가 수취가를 높이는 효과를 함께 도모하고 있다.

  이를 위해 제주시는 협력 교류 중인 읍면동과 자생단체, 농업인단체, 국내 교류도시 등을 대상으로 만감류 설 선물세트 구매 협조를 요청하는 서한문을 발송하고, 단체 차원의 공동구매와 회원 간 나눔, 감사 선물 등 다양한 방식의 소비 동참을 요청했다.

  제주시는 설 명절 이후에도 소비지농협 추가 발굴과 2차 실무 협의를 통해 직거래 협력망을 확대하고, 온라인·TV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채널과 연계해 만감류 소비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번 만감류 소비촉진은 단순한 명절 판촉이 아니라, 그동안 구축해 온 직거래 협력망을 실제 성과로 연결하는 과정”이라며, “수입 과일 증가 속에서도 제주 농가가 안정적으로 농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소비 확대와 직거래 기반 강화를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출처 : 제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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