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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월 정례 조회 개최… 군정 방향 공유와 소통 강화
  • 박철희 전남취재본부장
  • 등록 2026-02-03 10: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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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축전염병·산불 예방 대응 당부… 설 명절 맞아 취약계층 지원 강조


[뉴스21 통신=박철희 ] 진도군이 2월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례 조회를 열고 군정 방향을 공유하며 소통을 강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일타카㈜ 김희숙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 원과 진도군인재육성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김 대표는 지역에 대한 애정과 인재 육성 지원 의지를 담아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진도군은 이를 지역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 소중히 활용할 계획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직원 격려 발언을 통해 “가축전염병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 점검과 현장 중심 대응으로 각종 재난·재해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심을 강조하며, 생활환경 정비와 편의시설 점검 등 철저한 준비를 지시했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정례 조회를 통해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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