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농촌 인력난 해소 계절근로자 본격 입국
[뉴스21 통신=이준범 ]전남 나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의 고질적인 문제인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나주시는 올해 총 1,100명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해 농가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라오스에서 1차로 입국한 170여 ...


[뉴스21 통신=박철희 ] 보성군이 지역 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6학년도 대학 입시 결과, 관내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명문대 및 우수학과 진학률이 2020학년도 7.6%에서 2026학년도 31.8%로 7년 만에 4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대입에서 보성 관내 고교는 서울대 1명, 의·치·약·한의대 4명, KAIST·GIST 등 특성화 대학 4명, 교육대 1명을 포함해 수도권 상위 30위권 대학에 총 71명이 합격했다.
졸업생 238명 중 231명이 대학에 진학해 전체 진학률 93.6%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대입 구조가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번 성과는 보성군이 보성교육지원청과 관내 고등학교(보성고·벌교고·예당고)와 협력해 추진한 명문고 육성 지원 사업, 학교장 간담회, 지역민 주체 교육발전 포럼, 장학사업 확대 등의 체계적 노력의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2025년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 지정과 함께, 보성고등학교가 전남에서 유일하게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학교로 선정된 점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교육발전특구 지정으로 보성군은 연간 최대 30억 원 규모의 국가 재정 지원을 확보했으며, 지자체–고교–대학이 연계된 ‘보성형 교육발전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스마트 농업 기반 인재 양성, 차(茶) 산업 연계 교육, 농수산·문화관광 특화 교육 등 특화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방과후 심화 학습이 강화되면서 상위권 대학 진학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보성고등학교는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으로 2025년부터 5년간 매년 2억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받으며, 자사고·특목고 수준의 교육과정 운영 자율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심화·창의 학습과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상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연간 3억 원 규모의 명문고 육성 지원 사업을 통해 입시 프로그램, 교과·예체능·탐구 분야 심화 학습, 전문가 초빙 자기소개서 특강, 진로·면접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대입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명문고 육성 지원 사업을 통해 학교장 재량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설계·운영할 수 있었던 점이 핵심”이라며, “교육발전특구와 자율형 공립고 2.0을 통해 경쟁력 있는 교육구조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국가-광주형 연계 빈틈없는 돌봄혁신 완성
[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다움 통합돌봄으로 돌봄정책을 선도해온 광주시가 ‘국가돌봄’의 깊이와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넓이를 결합한 빈틈없는 돌봄체계 구축에 나선다.광주광역시는 27일 정부의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국가 돌봄 체계와 &lsquo...
(사)한국화원협회, 국회와 함께 '플라스틱 조화 화환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간담회' 개최
플라스틱 조화 화환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간담회가 2026년 3월 31일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다.정책간담회는 국회 소상공인민생포럼 대표 국회의원인 서영교 국회의원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송옥주 국회의원,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태선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위원.
안산시, 체험형 관광 ‘안산에서 살아보기’ 참여자 모집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안산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25일 “내달 1일부터 17일까지 ‘안산에서 살아보기’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안산에서 살아보기’는 참가자가 2박 3일 또는 3박 4일 동안 안산 전역을 자유롭게 여행하며 개인 SNS를 ...
안산시, 종량제봉투 수급 ‘이상 없음’ … 과잉 구매 자제 당부
경기 안산시가 최근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종량제봉투 수급 차질 우려와 관련해 공급 안정 상황을 재확인하며 시민들의 과잉 구매 자제를 당부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25일 안산도시공사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생산 및 유통 전반에 문제가 없는지 직접 확인했다.시에 따르면 사전 수급 계획에 따라 종..
경제전문, 김병기의 행복부평 3호공약
경제전문, 김병기의 행복부평 3호공약막힌 재개발·재건축 구청장이 직접뚫겠습니다막힌 곳은 뚫고, 늦은 곳은 앞당기겠습니다. 구청장 직속 도시 개발추진단’으로 부평 재개발·재건축의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정체된 부평을 다시 일으킬 경제전문 김병기가 부평의 낡은 옷을 벗 기고 명품 주거 도시로의 도약을 이끌겠습니..
나주시, 농촌 인력난 해소 계절근로자 본격 입국
[뉴스21 통신=이준범 ]전남 나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의 고질적인 문제인 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나주시는 올해 총 1,100명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해 농가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라오스에서 1차로 입국한 170여 ...
“살던 곳에서 돌봄 받는다” 나주형 통합돌봄 본격화
[뉴스21 통신=이준범 ]전남 나주시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 **‘나주형 통합돌봄사업’**을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의료와 주거, 일상생활 지원을 하나로 묶어 제공하는 재가 중심의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