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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시내버스 파업 대비 긴급 대책회의’ 개최
  • 박갑용
  • 등록 2026-01-13 13: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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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교훈 구청장 셔틀버스 증차 주문 "출퇴근길 불편 없어야"

사진=강서구, 진교훈 구청장(정면 가운데)이 ‘시내버스 파업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국장 및 부서장들과 셔틀버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3() ‘시내버스 파업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무료 셔틀버스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전면파업에 돌입하면서 출퇴근길 주민 불편이 예상됨에 따른 조치다.

 

진교훈 구청장은 오늘 아침 출근길 셔틀버스 노선별 이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셔틀버스 운행 시간 변경과 차량 적정 배치 등을 주문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대중교통 이용이 몰리는 출퇴근 시간대에 셔틀버스를 집중적으로 투입해야 한다며 주민들이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달라고 말했다.

 

특히, “노선별 주민 불편 사항과 이용 현황 등을 모니터링하고 이용객 수요에 맞춰 셔틀버스를 탄력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며 주민 불편이 예상될 경우 셔틀버스를 즉시 추가 투입하라고 주문했다.

 

강서구는 현재 지역 내 지하철역과 연계한 5개 노선에 셔틀버스 40대를 운영 중이다

 

운영시간은 주민 이용 시간대를 고려해 30분 앞당긴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강서구는 셔틀버스 탑승 인원혼잡률 등을 시간대별로 분석하고 수요가 높은 노선에 셔틀버스를 증차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주민 누구나 셔틀버스 운영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재난문자누리소통망 서비스(SNS) 등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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