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척시 제공
남양동새마을지도자회(회장 박영환)와 남양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옥란)는 2026년 한재 해맞이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한 쌀 10kg 18포, 총 180kg을 지역 내 어려운 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주민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새마을회는 “작지만 의미 있는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주민들이 서로 돕는 문화를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남양동새마을회는 매년 해맞이 행사 수익금을 활용해 이웃돕기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공헌과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이번 쌀 기탁은 특히 연말연시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영환 회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만드는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과 사회 공헌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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