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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국방위원장,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10회 수상…대한민국 국회사상 최초·유일
  • 윤만형 사회부기자
  • 등록 2025-12-26 17:42:42
  • 수정 2025-12-26 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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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선정…“서산·태안 주민과 함께 받은 상”

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은 26일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선정한 ‘국리민복상(국정감사 우수위원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은 전국 270여 개 분야별 전문 시민·사회단체가 연대한 단체로, 매년 온·오프라인 모니터링을 통해 국회의 국정감사를 정량·정성 평가하고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수상자를 선정해오고 있다.


성 위원장은 이번 수상으로 대한민국 국회사상 최초이자 유일하게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선정한 ‘국리민복상’을 10회 수상한 국회의원이 됐다. 2016년 첫 등원 이후 올해까지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10년 연속 우수의원 또는 우수위원장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국정감사 역량과 전문성을 꾸준히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성 위원장은 타 상임위에 비해 비교적 원만한 감사 운영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의 졸속 추진 문제와 핵추진잠수함 도입을 둘러싼 한미 협정 개정 필요성, 군 내 비전투 인력 아웃소싱 계획 점검,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돼 왔던 군무원 처우 개선 필요성 등을 짚으며 새 정부 첫 국정감사에서 정책적 내실을 다졌다는 분석이다.


성 위원장은 “저 개인의 수상이라기보다 저를 선택해 주신 서산·태안 주민들께서 함께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으로 국방과 안보는 물론 민생을 살피는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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