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뉴스 영상캡쳐
중국군 함재기의 일본 자위대 전투기 레이더 조준 사건을 둘러싸고 중·일 간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
일본은 사안을 단순한 양국 갈등이 아닌 국제 안보 이슈로 키우며 전방위 외교전에 나섰다.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은 영국 국방장관과의 화상 회담에서 중국의 군사 활동에 대한 우려를 공유했다.
이어 이탈리아와 나토, 미국은 물론 한국·필리핀 국방장관과도 연쇄 통화를 진행했다.
일본은 이 과정에서 레이더 조사 사건의 부당성을 강조하며 국제적 공감대 형성을 시도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역시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첫 공동 정상회의를 추진 중이다.
일본 정부는 회의 내내 ‘법의 지배에 기반한 국제질서’를 내세워 중국 견제 기조를 분명히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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