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종로구와 종로복지재단은 12월 15일 오후 4시 30분, 종로문화센터 광화문아트홀에서「2025 THANK YOU FESTA - 복지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종로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를 밝힌 복지 유공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문화 공연을 통해 연말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복지 유공자 시상식, 개회사와 기념사, 영상 상영, 기념촬영에 이어 연말 콘서트로 이어지는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으며, 지역 복지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주민 등 다수의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복지는 행정이 아닌 사람의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김동렬 종로복지재단 이사장 개회사
이날 행사에서 김동렬 종로복지재단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종로의 복지를 지탱해 온 현장의 힘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김 이사장은
"종로의 복지는 제도와 예산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손을 내밀어 주신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그리고 복지 현장에서 애써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복지의 밤'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올 한 해 종로 곳곳에 따뜻함을 주신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드리는 감사의 자리"라며 "앞으로도 종로복지재단은 사람 중심의 복지, 현장에 답이 있는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의 개회사는 복지 현장에서 함께해 온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큰 박수를 받았다.
"종로의 따뜻함은 여러분 덕분입니다"
종로구청장 기념사
이어진 기념사에서 종로구청장은 지역 복지 발전에 헌신해 온 모든 이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구청장은
"종로는 역사와 문화의 중심일 뿐 아니라, 사람의 온기가 살아 있는 도시"라며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바로 종로 복지의 주인공"이라고 말했다.
또한
"어려운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손을 내밀어 주신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모여 종로를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었다"며 "종로구 역시 앞으로도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정책으로 여러분의 헌신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복지는 행정 혼자서 할 수 없는 일이며, 주민과 함께할 때 완성된다"는 말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해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 유공자 시상과 감동의 영상 상영
이날 행사에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복지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수상자들은 저마다의 자리에서 이웃을 위해 실천해 온 봉사와 나눔의 이야기를 박수 속에 전달받았다.
이어 상영된 영상에는 종로 곳곳의 복지 현장과 따뜻한 나눔의 순간들이 담겨,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공감을 전했다.
연말을 수놓은 따뜻한 문화공연
행사의 마지막은 2025 연말 콘서트로 장식됐다.
가수 KCM, 헤새롬(MuRR), KOLAVO 등의 무대가 이어지며 객석에는 감동과 환호가 어우러졌다. 음악을 통해 한 해의 수고를 위로하고, 새해를 향한 희망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함께여서 더 따뜻했던 복지의 밤"
「2025 THANK YOU FESTA - 복지의 밤」은 단순한 연말 행사를 넘어,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복지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종로구와 종로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를 실천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 참석자는
"이 자리에 초대받았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종로에서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감사와 존중, 그리고 따뜻한 연대의 마음이 가득했던 **2025 종로 THANK YOU FESTA '복지의 밤'**은 그렇게 깊은 여운을 남기며 마무리됐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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