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종로 5˙6가 축구클럽은 2025년 12월 14일(일), 4/4분기 결산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며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했다. 당초 동성중학교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이어진 추운 날씨로 인해 재정부대장 김정현 씨의 가계 도원으로 장소를 옮겨 총회를 진행했다. 갑작스러운 장소 변경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클럽에 대한 깊은 애정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회원들이 삼삼오오 모여 올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결산 보고와 함께 클럽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따뜻한 실내에서 진행된 총회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회원 간의 정과 유대감을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총회에 앞서 최삼식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 한 해 동안 여러 어려움도 있었지만, 회원 여러분과 함께였기에 잘 이겨낼 수 있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클럽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해를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며 따뜻한 덕담을 건넸다.
회원들은 회장의 인사말에 공감하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고, 자연스럽게 지난 경기와 활동을 돌아보며 웃음 섞인 대화가 이어졌다. 정기총회 이후에는 식사를 함께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고, 클럽의 미래와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종로 5˙6가 축구클럽은 단순한 운동 모임을 넘어, 지역 사회 안에서 끈끈한 공동체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번 4/4분기 결산 및 정기총회 역시 한 해의 끝자락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새 출발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한편, 클럽은 앞으로도 회원 간의 화합을 바탕으로 건강한 여가 활동과 친목 도모는 물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년에도 종로 5˙6가 축구클럽의 활기찬 행보가 기대된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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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익산시, 통합돌봄 본격, 자택에서 의료·돌봄 한번에
익산시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 또는 ...
원광대학교병원 폭력 피해자 보호·치유 거점 강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운영하는 전북서부해바라기 위기지원센터(소장 김병륜)가 지난 26일(목)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대내‧외 귀빈들과 주요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장 이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쾌..
에스시디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41억 원 투자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세 번째 투자를 이끌어내며, 기업 성장과 재투자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에스시디디㈜(대표 강병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제3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시디디㈜는 김을 생산하는 식품기업으...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