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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 없었지만 '빙판' 찾아온다…비 내린 서울 살얼음 주의보
  • 추현욱
  • 등록 2025-12-13 20: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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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db 갈무리


[뉴스21 통신=추현욱 ] 13일 서울에 내려진 대설 예비특보가 오후 6시를 기해 해제됐다. 


기상청은 당초 이날 오후부터 서울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고 대설 특보 발령을 예고했으나 일부 지역에서 대설이 내릴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대설 예비특보를 해제했다.

기상청은 "서울 동북권과 경기 동두천, 양주, 의정부, 파주, 구리, 남양주, 하남의 대설 예비특보는 발표 가능성이 낮아져 해제한다"고 밝혔다. 다만 경기 광주, 양평, 강원 태백, 영월, 정선군평지, 평창군평지, 횡성군, 강원남부산지, 원주, 전남 구례, 충남 계룡, 제주도 산지 등에는 여전히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이날 서울에 내리는 비와 눈은 밤사이 그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눈이 그치더라도 이미 내린 눈과 비가 얼어붙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보행 및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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