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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무드등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 위성봉
  • 등록 2025-12-11 15:47:05
  • 수정 2025-12-11 15: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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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윤정 마롱공방 작가와 함께한 연말 행사


종로구 지체장애인협회는 2025년 12월 11일(목), 협회 사무실에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회원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무드등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종로구지회가 주최하고 종로구청이 후원하여 마련된 것으로, 단순한 제작 체험을 넘어 회원들의 서로 소통하고 웃음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이날 강의를 맡은 **마롱공방 정윤정 작가(이사)**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행사장을 찾아, 처음 접하는 회원들도 어렵지 않게 따라올 수 있도록 친절하고 세심한 설명으로 수업을 이끌었다.

정윤정 작가는 특유의 따뜻한 에너지와 전문적인 안내로 참여자 한 명 한 명을 꼼꼼히 살피며, 모두가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었다.

특히 재료 선택, 색 조합, 장식 위치 등 작은 디테일까지 신경 써주며 마치 개인 레슨을 받는 듯한 만족도를 선사해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정윤정 작가 프로필


정윤정 작가는 수공예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온 공예 전문가로, 현재 마롱공방의 대표 작가이자 이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공예의 치유적 가치와 창작의 즐거움을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자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 교육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강의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따뜻한 감성과 세련된 디자인 감각을 바탕으로 한 정윤정 작가의 작품들은 실용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으며, 특히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예 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또한 그는 수업 참여자들과 소통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며, 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공예를 즐길 수 있도록 섬세한 지도 방식으로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마롱공방을 중심으로 여러 지역 기관, 복지센터, 문화 공간과 협업하여 공예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고, 이번 종로구 지체장애인협회와 연말 프로그램 역시 그의 사회공헌 의지를 잘 담아낸 활동이다.



□ 행사 분위기


이번 클래스는 평소 공예를 접하기 어려웠던 회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을 뿐 아니라, 서로의 작품을 칭찬하고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완성된 크리스마스 무드등을 들어 보이며 기뻐하는 회원들의 얼굴에서는, 직접 만든 작품이 주는 성취감과 따스한 공동체의 힘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 지회장 위성봉의 인사말


지회장 위성봉은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오늘 직접 만든 무드등을 집에서 켜보며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다가오는 2026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회원들이 함께 웃고 배우는 자리를 더욱 자주 마련할 것을 약속하며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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