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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6년 ‘무릉힐링숲 만들기: 웰니스 오감테라리움’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윤만형
  • 등록 2025-12-11 11: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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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끼 테라리움으로 심리 안정·공기정화 효과 체험… 내년부터 본격 시행

사진=픽사베이

동해시는 2026년 신규 체험프로그램 ‘무릉힐링숲 만들기: 웰니스 오감테라리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관광공사와 한국경영인증원의 연계 컨설팅을 통해 개발된 반려식물형 체험 콘텐츠로, 웰니스스파앤연구원과 협업해 완성됐다. 시는 지난달까지 관내 기관을 대상으로 3차례 시범 운영을 마치고, 개선 사항을 반영해 이달 말까지 보완 후 내년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이끼 테라리움’은 투명 용기에 이끼와 소형 식물, 토양, 자갈 등을 활용해 작은 생태계를 조성하는 실내용 미니정원으로, 공기정화와 심리 안정, 생명력 회복 등 높은 웰니스 효과로 주목받고 있다.


동해무릉건강숲은 2024~2025년 우수 웰니스 기관으로 재지정된 바 있으며, 전국 92개 단체 2,662명이 참여한 18종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용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시는 2026~2027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 재지정을 위해 프로그램 개발과 서비스 향상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김순기 무릉전략과장은 “환경교육 기반 자연교감형 체험을 통해 반려식물 관리로 심리적 안정과 탄소중립 실천을 돕고, 동해시 친환경 이미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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