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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의원, 폐광지역 혁신 선언! '광부의 날' 제정 2,152억 원 대규모 예산 확보
  • 김민수
  • 등록 2025-12-08 13:22:14
  • 수정 2025-12-26 15: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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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태백·삼척·정선 핵심 사업 잇단 성과…ESS 플랫폼·고속도로·철도 등 지역 발전 박차

사진=MBC뉴스 영상캡쳐

국회의원 이철규가 올 한 해 동해·태백·삼척·정선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내놓았다.


‘폐광지역’이라는 명칭을 희망과 미래가 담긴 ‘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 바꾸고, 6월 29일을 ‘광부의 날’로 지정하는 법안 개정을 이끌어냈다.


핵심 사업 예산 2,152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9조 8,589억 원 규모의 대규모 지역 사업 예산을 확보하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착수가 가능하게 됐다.


태백 지하연구시설, 도계 폐갱도 석탄재 채움 시범사업, 정선 보훈회관 등 신규 사업 예산도 국회에서 반영되어 지역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삼척에서는 ESS 화재 안전실증 플랫폼과 대용량 ESS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 사업이 추진 중으로, 지역 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교통·산업 인프라 분야에서도 삼척~영월 고속도로, 동해신항,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CCUS 진흥센터 등 핵심 사업 예산이 확보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예타 통과를 앞둔 삼척~동해~강릉 철도 고속화 사업도 착수 준비용 예산이 반영되며, 지역 교통 혁신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철규 의원은 “많은 성과를 냈지만 해야 할 일이 더 많다”며, 압도적 주민 성원에 획기적 지역 발전으로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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