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2025년 12월 2일(화) 오후 6시 30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타워웨딩 컨벤션 B1층에서 서울특별시 자율방범연합회 송년회 및 연말행사가 성대한 분위기 속에 치러졌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전역에서 활동하는 자율방범대원과 서울경찰청, 자치경찰위원회, 각 구청 및 지역 유관단체 관계자 등 여러 내빈들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자율방범대원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냈다.
행사는 서봉석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연합대기 입장과 국민의례, 자율방범대 행동강령 낭독, 임원 소개,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연합대장 대회사, 내빈 축사, 케익 커팅식 및 기념촬영, 만찬, 행운권 추첨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특히 정용범 대외국장이 낭독한 행동강령은 참석자들의 마음을 단단히 묶어 주었다.
그는
**"주민 행복을 우선으로 하며, 범죄예방과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자율방범대원으로서 주어진 사명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선언하여 큰 공감을 얻었다.
△ 의전단의 헌신적 봉사, 행사 품격을 높이다
이번 행사에서 주목을 받은 것은 서울시방범연합대 의전단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이었다.
의전단 대원들은 정복을 단정히 갖추고 행사장 입구 안내, 동선 관리, 내외빈 맞이, 진행 안전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행사의 전 과정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질서 유지와 안전 확보는 물론, 내빈 참석자들이 불편 없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의전단의 단정한 모습과 강한 책임감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기념 촬영과 함께 많은 격려와 인사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봉사의 품격이 무엇인지 보여준 의전단의 헌신이 올해 행사의 품격을 한 단계 높였다",
**"자율방범대의 정신을 그대로 보여주는 현장이었다"**고 평가했다.

△ 지역사회 안전을 지켜온 자율방범대의 의미 있는 자리
이번 송년회는 단순한 친목의 자리가 아니라,
o 범죄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한 봉사정신의 재확인
o 자율방범대의 역할과 사명 재조명
o 지역 치안 네트워크 협력 강화라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었다.
연합대장 허승교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어떤 보상보다 가치 있는 봉사"**라며
**"2026년에도 방범대원의 자긍심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 안전한 서울, 더 행복한 시민의 삶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식에서는 올해 방범 활동에 큰 기여를 한 대원들에게 수여되었으며, 방범 활동 영상이 상영되며 대원들의 애로와 땀방울이 공유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 시민이 안전한 도시, 자율방범대가 만든다
오늘의 송년회는 감사와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따뜻한 자리였다.
참석한 대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지키는 우리의 작은 활동이 시민의 행복을 지킨다"**는 사명을 다시 확인했다.
또한 기념촬영 후 진행된 만찬과 화합의 시간은 2026년 더 큰 도약을 위한 결속의 의미를 더했으며, 행사장을 가득 채운 박수와 응원의 목소리는 방범대원들의 자부심을 더욱 굳건하게 했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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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익산시, 통합돌봄 본격, 자택에서 의료·돌봄 한번에
익산시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 또는 ...
원광대학교병원 폭력 피해자 보호·치유 거점 강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운영하는 전북서부해바라기 위기지원센터(소장 김병륜)가 지난 26일(목)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대내‧외 귀빈들과 주요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장 이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쾌..
에스시디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41억 원 투자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세 번째 투자를 이끌어내며, 기업 성장과 재투자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에스시디디㈜(대표 강병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제3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시디디㈜는 김을 생산하는 식품기업으...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