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뉴스 영상캡쳐
겨울방학과 연말을 앞두고 해외여행객이 늘면서 관세청이 마약 범죄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겉보기엔 평범한 해외 과자처럼 보여도 일부 국가에서는 대마 성분이 포함된 제품이 흔하게 유통되고 있다.
대마 합법 국가로 여행하는 이들이 호기심으로 현지 제품을 섭취하거나 국내로 들여오다 적발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 같은 대마 성분 식품을 반입하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대마 사용은 심각한 신체·정신적 부작용을 초래해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고 당국은 강조했다.
정부는 공항 출국장에 마약 예방 홍보물을 비치하고 위험국가 방문자에게 문자로 주의 메시지를 발송할 예정이다.
특히 해외에서 모르는 사람이 건네는 음료나 음식은 절대 받지 말고 즉시 자리를 벗어나는 것이 안전하다.
관세청은 “여행 중 작은 호기심이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며 경각심을 거듭 당부했다.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안전이 일상이 되는 울산 남구 만든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의 대형화·복합화와 사회재난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없는 안전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재난안전 예산도 지난해보다 44억 원이 증액된 ...
삼호동, 울산 최초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삼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유진·박지하)는 울산 지역 최초로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삼호동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9일 삼호동 복지통장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를 중...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동두천의 시간은 20년 전 신도시 개발 이후 멈춰 섰습니다. 이제는 정치꾼이 아닌, 행정을 아는 '해결사'가 도시를 경영해야 할 때입니다."‘행정 감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동두천 주식회사의 CEO'...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 가속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공식 발족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추진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비전과 실행 방안을 ..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