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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총격범, 아프간 출신 CIA 협력 경력…미, ‘우려국 영주권’ 전수 재조사”
  • 김민수
  • 등록 2025-11-28 10:33:58
  • 수정 2025-11-28 10: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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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싱턴 D.C. 총격 사건으로 트럼프 행정부 반이민 정책 강화 예고

사진=KBS뉴스 영상캡쳐

미국 수도 워싱턴 D.C. 백악관 인근에서 주 방위군에게 총격을 가한 범인은 아프가니스탄 출신 29세 남성으로 확인됐다.


총격으로 병사 2명이 부상을 입었고, 그중 1명은 결국 사망했다.


범인 라마눌라 라칸왈은 과거 CIA 등 미국 정부 기관과 협력한 이력이 있으며, 2021년 9월 미국에 입국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서부 워싱턴주에서 출발해 수도까지 대륙을 횡단하며 범행을 저질렀다.


수사당국은 그의 범행 동기와 국내외 연관 인물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있다.


미 이민국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우려 국가’ 출신 외국인의 영주권을 전수 재조사하기로 했다.


국토안보부는 바이든 행정부 승인 망명자까지 재검토하겠다고 밝혀 반이민 정책 강화가 예고된다.


총격 사건은 미국 내 안보와 이민 정책 논의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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