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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혜화아트센터에서 '우리동네 예술가' 오픈식 개최
  • 위성봉
  • 등록 2025-11-27 15:54:27
  • 수정 2025-11-27 15: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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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장애인 작가들의 아름다운 첫 걸음


종로구 혜화아트센터에서 오는 12월 12일(금) 오후 3시, 지역 예술문화 나눔 프로젝트 '우리동네 예술가' 오픈식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비둘기적응훈련센터와 종로구지역보장실무협의체 장애인분과가 공동 주관하며, 종로구청과 사랑의열매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우리동네 예술가'는 지역 장애인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예술이 함께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전시 행사다. 예술 활동을 통해 장애인 편견을 넘어 자립과 도전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오픈식에는 △행사 추진 경과 보고 △참여 예술가 인사 △내빈 소개 △구청장 및 구의원 인사말 및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 관계자와 주민, 예술가들이 함께하는 따뜻한 축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시에는 회화, 드로잉,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30여 점이 전시된다. 참여 예술가들은 저마다의 시선으로 담아낸 자연, 일상, 사람의 표정 등을 작품 속에 녹여냈으며, 특히 창작의 과정마다 담긴 노력과 열정이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감상이 아니라, 장애 예술가들이 자신을 사회에 당당히 드러내는 중요한 무대"라며 "예술을 통해 지역사회가 서로 연결되고,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12월 12일부터 12월 16일까지 혜화아트센터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혜화역 1번 출구에서 직진 200m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도 높다.


이번 '우리동네 예술가' 전시는 예술과 나눔이 만나는 자리로, 지역 주민과 참여 예술가 모두에게 특별한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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