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2025년 11월 26일(수) 오후 2시,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장애인의 헌법적 권리 보장을 위한「장애인 기본권」개헌 토론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장애인의 기본권을 명확히 헌법에 규정하고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한 사회적 논의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장애계와 정치권, 그리고 다양한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국회의원 박홍근, 김영호, 서미화, 최보윤, 김예지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주관했으며, 한국장애인미래정책포럼이 후원하여 개최되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의 권리가 선언적 문구에 그치는 현실을 지적하며, 헌법 속 기본권 명시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입을 모았다.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중앙회장은 "장애인의 권리는 보호가 아닌 보장의 문제이며, 대한민국 헌법이 사회적 약자의 진정한 안전망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논의가 개헌 과정에서 반드시 반영되어 장애인의 실질적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헌법 속 장애인 권리 규정의 필요성 △장애인의 사회참여˙교육˙노동 보장 △차별 없는 접근권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게 진행되었다. 특히 현장에서 활동하는 당사자 및 단체 대표들의 현실 증언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장애계 관계자들은 "장애인은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동등한 시민"이라며, 헌법 개정을 통해 △차별적 해소 △사회적 참여기회 보장 △적절한 지원체계 구축이 국가의 의무로 명확히 규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모든 국민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사회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정책 논의와 제도적 변화가 요구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법과 제도의 관점에서 장애인 인권의 미래를 재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한 선언이 아닌 실질적 보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치권과 시민사회가 협력해야 한다는 데 참석자들의 의견이 모아졌다.
행사는 질의응답과 종합 토론을 끝으로 오후 4시에 마무리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향후 개헌 논의 과정에서 장애인의 목소리가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대를 약속했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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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익산시, 통합돌봄 본격, 자택에서 의료·돌봄 한번에
익산시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 또는 ...
원광대학교병원 폭력 피해자 보호·치유 거점 강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운영하는 전북서부해바라기 위기지원센터(소장 김병륜)가 지난 26일(목)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대내‧외 귀빈들과 주요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장 이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쾌..
에스시디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41억 원 투자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세 번째 투자를 이끌어내며, 기업 성장과 재투자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에스시디디㈜(대표 강병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제3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시디디㈜는 김을 생산하는 식품기업으...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