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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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MBN Entertainment 유튜브영상 캡쳐
김장철이 본격화되면서 절임배추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올해 절임배추 사용 비중은 58.9%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간편함 덕에 선택이 늘었지만, 유통 과정에서 미생물 오염 위험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HACCP과 GAP 인증이 있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기본이라고 조언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절임배추를 받은 당일 바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밝혔다.
특히 상온에서 하루 이상 방치될 경우 대장균군이 급격히 증가할 수 있어 세척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세척은 3회가 적정하며, 이를 통해 총세균 95%, 대장균군 93%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나친 세척은 배추가 물러져 품질이 떨어질 수 있다. 절임배추를 씻을 때는 물에 담가 잎과 뿌리 사이를 가볍게 문질러 헹구면 충분하다.
전문가들은 “발효 과정에서 유산균이 유해균을 줄여주지만 재료 자체는 위생적으로 다루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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