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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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KBS뉴스 영상캡쳐
오늘 오후 2025학년도 수능 최종 정답 발표를 앞두고, 국어 영역 일부 문제에 오류가 있다는 주장이 대학 교수들로부터 이어지고 있다.
올해 수능 국어 3번 문제에서는 미국 학자 필립 고프의 '단순 관점' 이론 설명이 잘못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울대 교수는 이 이론에 따르면 정답이 두 개가 될 수 있다며 문제 자체에 오류가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국어 17번 문제에서도 정답이 없다는 지적이 있었다.
포항공대 교수는 칸트의 '인격 동일성' 이론을 설명한 지문에서 논리적 오류가 있으며, 이해하는 데 20분 이상 걸렸다고 밝혔다.
일부에서는 제시문만으로 정답을 고르는 시험 특성상 문제 이해와 별개로 풀 수 있다는 반론도 있다.
그러나 오류를 지적한 교수들은 지나치게 난해한 문제 출제가 교육적 의미에 부합하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17번 문제에 대해서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문제 오류 심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수능 관련 이의 신청 건수는 675건으로,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평가원은 오늘 오후 최종 정답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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