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전통문화의 고장 영주를 대표하는 공예작가들이 서울 인사동에 모여 '선비고을'의 품격과 멋을 전한다. 영주시와 (사)영주공예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선비고을의 향기' 특별전이 오는 11월 19일(수) 25일(월)까지 인사동마루 신관 2층 갤러리경북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영주의 자연˙정신˙전통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공예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자리로, 지역 작가들이 독창적인 기량과 예술적 깊이를 서울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에게 소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선비의 고장으로 불리는 영주의 정체성을 현대 공예로 재해석한 작품들이 다수 선보여져, 관람객들에게 '전통과 현재의 연결'을 경험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개막식에는 사회자의 안내로 영주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와 이번 전시가 지닌 의미가 소개되며, 이어 참여 작가들의 창작 의도와 작품 세계가 자연스럽게 풀어낼 예정이다. 사회자는 "전통의 향기 속에 담긴 영주의 정신을 많은 분들께 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영주가 품은 깊은 문화적 뿌리를 느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시는 공예˙목공˙도예˙천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어, 단순한 감상에 그치지 않고 영주의 생활문화와 지역성까지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종합적 문화 콘텐츠로 꾸며졌다. 영주시는 브랜드 가치를 전국적으로 확장하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주최 측 관계자는 "영주 공예의 아름다움은 전통을 지키면서도 끊임없이 발전해 온 힘에서 나온다"며 "서울 한복판에서 영주만의 아름다움을 공유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인사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색다른 문화 경험이 될 전망이다.
한편 '선비고을의 향기'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기간 내 작가와의 만남, 작품 설명회 등 소규모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익산시, 통합돌봄 본격, 자택에서 의료·돌봄 한번에
익산시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 또는 ...
원광대학교병원 폭력 피해자 보호·치유 거점 강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운영하는 전북서부해바라기 위기지원센터(소장 김병륜)가 지난 26일(목)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대내‧외 귀빈들과 주요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장 이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쾌..
에스시디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41억 원 투자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세 번째 투자를 이끌어내며, 기업 성장과 재투자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에스시디디㈜(대표 강병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제3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시디디㈜는 김을 생산하는 식품기업으...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