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2025년 11월 20일, 서울 종로3가 탑골공원은 정겨운 국악 선율과 따뜻한 박수로 가득 찼다.「서울시민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 콘서트 - 국악의 향연」이 성대하게 열리며, 화창한 가을 하늘 아래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문화 잔치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장 8시간 동안 이어졌으며, 다양한 국악 공연과 더불어 다수의 초청 가수, 예술단이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법무부드림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 / 주관하고, 한국기능장애인협회종로구지회, 송해문화예술진흥회, 한국연합방송, 아름소리예술단, 경초문화종합예술단 등이 후원하며 지역 사회와 예술 단체가 함께 만든 문화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
공연 프로그램에는 다수의 국악인과 가수들이 대거 참여해 화려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전통 민요, 무형유산 진도북놀이, 서도민요 전수자, 이원이 색스폰연주 등 우리 고유의 소리를 비롯해 대중가요 무대까지 이어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오래도록 예술 활동을 이어오며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다양한 국악인들이 출연해 현장을 더욱 빛냈다.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 무대 가까이에서 카메라와 휴대폰으로 공연을 촬영하며 추억을 남기고, 박수와 환호로 출연자들과 공감대를 나눴다.
행사 현장 중앙에서 진행된 공식 무대에서는 사회자의 생동감 있는 진행과 함께 각 출연진의 인삿말이 이어졌으며, 많은 시민들이 자리를 지키며 공연의 감동을 함께 나눴다. 탑골공원 특유의 역사적 공간성과 국악 공연이 조화를 이뤄, 마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하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이번 행사를 후원한 한국기능장애협회 종로구지회 김정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악은 우리 모두를 하나로 이어주는 힘이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마음을 나누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행사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의 말처럼 이번 동행 콘서트는 다양한 계층과 세대가 어울리는 포용적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행사를 찾은 한 시민은 "가을날 탑골공원에서 국악을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한국의 멋을 다시 느끼게 된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여러 예술단체의 참여로 공연은 더욱 풍성해졌으며, 마지막 무대까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며 행사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아름다운 동행 콘서트 - 국악의 향연'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문화 예술이 지역 공동체와 시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자리였다.
아름다운 전통 예술이 시민과 함께하는 이러한 문화 축제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져 서울의 문화적 품격을 높이고, 시민들의 일상 속에 예술적 감성을 채워주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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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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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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