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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청소년어울림마당 ‘왁자지껄’ 올해 마지막 이야기 『PROYOUTH 2025』성황리 개최
  • 김희백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11-17 14: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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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청소년·가족 400여 명 참여, 다양한 공연으로 뜨거운 호응 얻어


[뉴스21 통신=김희백 사회2부기자] 거창군은 지난 16일 거창죽전도시숲공원에서 2025년을 마무리하는 청소년 문화축제 ‘거창군청소년어울림마당 왁자지껄–PROYOUTH 2025’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PROYOUTH 2025’는 기존 경연대회 방식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 공연’ 중심으로 운영됐다. 청소년 평가단과 심사위원 평가를 제외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공연에는 밴드, 댄스, 랩·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청소년팀이 참여했으며, 대학생이 된 선배들의 초청 공연도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총 18개 팀이 무대에 올라 추운 날씨 속에서도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한편, 올해 ‘PROYOUTH 2025’를 끝으로 2025년 청소년어울림마당 왁자지껄은 총 5회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다음 달 20일에는 동아리 지원사업 결과보고회가 열릴 예정이며, 2026년에는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청소년어울림마당이 돌아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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