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이 경기북부 10개 시·군·구, 창원시, 제주특별자치도와 협력하여 골목시장과 전통시장의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K-문화 확산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 결제 수요 증가와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겨냥한 전략이다.
핵심 사업은 시장 내 점포에 모바일 결제를 지원하는 스마트 키오스크를 보급하는 것이다.
키오스크에는 다국어 안내와 간편 결제 기능이 탑재돼 외국인 방문객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MZ세대 중심의 모바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는 동시에,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의 접근성을 고려한 설계가 특징이다.
뉴스21은 단순 기기 설치를 넘어 상인 대상 교육과 컨설팅도 병행, 실제 운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교육 프로그램에는 모바일 결제 운영, 고객 응대, 온라인 홍보 및 마케팅 전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상점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의 매출 증대로 연결될 수 있는 실질적 효과를 목표로 한다.
사업 참여 자격은 각 시·군·구에서 지정한 ‘위생점검 우수 가맹점’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향후 사업 성과에 따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뉴스21 관계자는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디지털 전환 모델을 구축하고, 나아가 전국 확산까지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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