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
사진=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사진=네이버db)
[뉴스21 통신=추현욱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 일부 정치인을 지목하며 "총으로 쏴서라도 죽이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오자, 한 전 대표는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공판에서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은 증인으로 출석해 "지난해 10월 1일 국군의날 행사 이후 대통령 관저 만찬에서 윤 전 대통령이 비상대권을 언급하며 한동훈 등을 호명하고 '잡아 오라', '총으로 쏴서라도 죽이겠다'고 말했다"고 증언했다.
이에 대해 한 전 대표는 같은 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당 기사 링크를 공유하며 "참담하고 비통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지난해) 10월 1일 무렵 저는 여당 대표로서 당과 정부의 성공을 위해 윤 전 대통령에게 의료사태 해결, 김건희 여사 비선에 대한 단속, 김 여사에 대한 민심을 반영한 특별감찰관 임명을 비공개로 요청하고 있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곽 전 사령관의 법정 증언에 대해 "한 전 대표에게 한 곽 전 사령관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윤 전 대통령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재판 과정에서 제기된 이 같은 진술과 반박은 향후 증인 신문과 추가 증거 조사를 통해 법정에서 다시 검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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