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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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보발재 붉은 단풍나무 가지가 겹쳐져 환상적인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사진=단양군]
충북 단양군의 대표 관광 명소인 보발재가 붉고 노란 단풍으로 절정을 맞으며 전국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가곡면 보발리에서 영춘면 백자리로 이어지는 소백산 자락의 고갯길인 보발재는 구불구불한 도로 양옆으로 단풍나무가 물들어,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자연의 색채 축제’를 펼치고 있다.
아침 햇살이 단풍잎 사이로 비치는 시간에는 부드럽게 빛나는 단풍 터널이 장관을 이루고, 해질 무렵에는 노을빛과 어우러져 황금빛 ‘가을빛 단풍길’로 변신한다. 방문객들은 저마다 카메라 셔터를 멈추지 못하며 가을의 낭만을 담고 있다.
특히 높이 8m, 너비 32m, 면적 1,040㎡ 규모의 전망대에서는 소백산의 산세와 굽이진 단풍길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인증샷 명소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보발재는 지난해 한국관광공사와 카카오모빌리티가 공동 발표한 ‘가을 단풍 여행지도’에 선정된 바 있으며, 한국관광데이터랩 분석 결과 60대 이상 국내 여행지 핫플레이스 4위, 방문 증가율 423%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러한 인기는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 힐링 여행지’로서 단양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보발재의 아름다움은 이제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았다. 세계기상기구(WMO)가 발간한 2025년 공식 달력의 12월 대표 이미지로 ‘단양 보발재의 설경’이 선정되며,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단양의 위상을 알렸다.
눈 내린 겨울의 보발재는 새하얀 설경 속 붉은 단풍 가지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풍경을 자아내며, 전 세계 사진 애호가들이 찾는 겨울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단양군 관계자는 “보발재는 봄의 야생화, 여름의 녹음,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까지 사계절 내내 색다른 매력을 뽐내는 단양의 대표 관광지”라며 “보발재 전망대뿐 아니라 단양강 잔도, 도담삼봉, 만천하스카이워크, 온달관광지 등과 함께 단양의 가을을 오감으로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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